공부 info/마케팅이야기 윤뀨 2019. 8. 19. 12:00
아..블로그는 8월 5일 첫 시작했다. 물론 꾸준히 2개씩 쓰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쉽지 않았다. 승인은 8월 18일에 났다. 8월 15일에 신청했는데 정확히 3일 있다가 통보해주는 이런 정확한 분들..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이런 결과를 받다니 놀랍다. 8월 15일 신청할 당시 글의 개수는 25개 정도였다. 방문자수는 많지 않았는데 8월 15일 실시간 검색을 예측하지 못했으나 대략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한 글이 방문자 수 60명을 불러왔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 사실 시작하려고 했던건 2년 전이다. 마케팅 일을 하고 있기도 했고 남의 블로그 관리해 주느니 내꺼 포트폴리오 만들겸 진행해 보자라고 시작하려고 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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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info/마케팅이야기 윤뀨 2019. 8. 15. 08:00
2년 전에도 읽었고 근래 입사지원을 위해 읽었던 디지털노마드에 관련된 책을 읽고 직장인들의 부업은 어떤게 있을지 짧게 고민해 보았다. 주변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업들은 당연히 그냥 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다. 퇴근 후 내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개인 시간을 투자하며 노력해야만 수익이 따라올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앉아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건 없다. 그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노력한만큼 방문자 및 판매 등이 이루어져야 자연스럽게 추가 고정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건 오래 전이다. 갖은 핑계로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낸게 벌써 5년이 넘었다. 그래서 최근에 나도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고 그나마 초보자들 보다 쬐금 앞서가는 것이라면 키워드를..
공부 info/마케팅이야기 윤뀨 2019. 8. 10. 08:00
세상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팔거나 자기 기술을 팔거나 지식을 팔거나 모든 것을 팔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부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집에서 본인이 만든 물건을 인스타에 올려보기도 하고 비교적 접근이 쉬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물건을 올리거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기도 한다. 이렇게 물건을 올리고 판매하기 위해 고민하고 가격 경쟁을 하고 근처 맛집과도 경쟁해야 하고 홍보는 해야겠고 걱정이 계속 늘어만간다. 매출을 보면 한숨이 나오고 어떻게해야 할까 고민만 늘어간다. 근데 내가 알고있는 잘되는 병원, 맛집, 카페 등등은 마케팅에 비용을 잘 안쓰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기 때문인 듯 하다. 광고대행사에도 있어봤고 일반 기업에도 있어봤다. 사장님들이 신경쓰는 건 사실 마케팅이 ..
공부 info/마케팅이야기 윤뀨 2019. 8. 5. 18:00
현시대에 수많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들이 있다. 이 중 정말 좋은 강의를 구별해 내기는 초보자들에게 쉽지 않다. 나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책이든 강의든 조금 지출을 해보았다. 아예 일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내가 아는 정도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강의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최근 네이버에서 다이아 로직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나는 이 정도까지는 잘 모른다. 그냥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을 잘 정리해서 글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키워드에 대한 것들은 중요하다.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글을 쓴다는 것은 그냥 일기장을 쓰는 것과 다름이 없고, 본인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가 이런 이유라면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이어나가면 된다. 그러나 나처럼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것 같이 꾸준한 글을..
공부 info/마케팅이야기 윤뀨 2019. 8. 5. 13:41
블로그를 이제 시작한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매일 1일 1포스팅을 유지하며 블로그 관리를 이어간다는 건 사실 직장 생활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다. 특히 회사에서 매일 글에 대한 소재를 창작해 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스트레스가 말로 다 하기 힘들 정도다. 특히 직장에서 브랜드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힘이 든다. 그 회사의 분위기와 처음 만들어 질 당시 기획의도가 있었을 테고 무엇보다 유입자 수를 늘려야 하는 고충이 뒤 따른다.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은 마음은 일반 블로거들도 다르지 않지만 회사 상사에게 매일, 매주, 매월 보고를 해야하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눈에 불을 켜고 매일 같이 들어오는 사람을 체크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블로그를 오픈하며 똑같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