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info/아빠어디가? 윤뀨 2019. 8. 27. 08:00
정신없던 주말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현재 시간은 오후 11시가 넘은 시각. 주말에 다녀온 곳을 이제 정리하고 있다. 주말엔 아무래도 아이와 놀고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집을 정리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매주 그런 느낌이다. 그래도 아이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우리 가족에게는 늘 행복한 주말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이렇게 다녀온 곳을 한장 한장 사진으로 남겨놓고 이리 정보지만 글도 남겨 놓으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늘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간판이 보여서 저기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차일피일 미루다 가게된 곳! 그 곳은 바로 용인 수지 맛집으로 유명한 예송원이다. 주말에 데이트하는 분들이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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