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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 info (13)

아기 신생아 베이비 유아 로션 제로이드

가족건강 info/가족이쓰는 윤뀨 2019. 8. 10. 13:49

아기나 신생아나 유아나 베이비나 다 같은 말인데 노출이 되야 많이 보실 것 같아서 다양하게 표현했다. 하하 오늘은 제로이드 인텐시브 로션 MD이다. MD는 병원에서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다. 평소 아이가 피부에 붉게 오돌도돌 나온 것들이 많이 신경이 쓰였다. 나 역시도 아토피가 있어서 아이의 아토피 증상에 대해 많이 예민한 편이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면 늘 물어봤는데 땀띠처럼 나 있었지만 땀띠가 아니라 피부가 건조한 것이라 하였다. 그래서 어떤 것들을 아기 피부에 써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의사 분께 여쭤보면 말씀해 주시는 몇 가지가 있었는데 이미 유명한 피지오겔이나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제로이드 등 어떤 걸 써야할 지 고민이 되었다. 모든 제품은 아기 실비보험이 있다면 금액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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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담배를 끊으면 어떻게 될까?

가족건강 info/한지붕3체질 윤뀨 2019. 8. 9. 08:00

담배를 끊는 다는 건 쉬울 것 같으면서도 몹시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이 개선되는데 오래 걸리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시간 내에 우리의 몸은 점차 개선되어 간다. 금연은 곧 중독 주기를 끊고 뇌에게 다시 니코틴을 찾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성공을 위해서는 금연하려는 흡연자들이 강력한 의지와 욕구를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금연을 시작하게 되면 1시간 후 여러분의 몸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흡연을 빨리 종료 할 수록 암, 심장질환, 폐질환 및 기타 질병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음을 늘 생각하자. 담배를 안핀지 1시간 후 여러분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20분 안에 심박수가 떨어지고 정상수치로 되돌아간다. 담배를 피고 난 후 침대에 누워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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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는법 흡연하면 안좋은 걸 보자

가족건강 info/한지붕3체질 윤뀨 2019. 8. 7. 18:00

백해무익한 담배! 요즘은 사람들의 인식이 예전과 달라 길에서 걸어가며 담배를 피우거나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위를 하는 사람을 찾기 흔치 않다. 그래도 나는 내 갈길을 가겠다라며 꾸준히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하튼 나도 흡연자였고 지금 금연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엇때문에 피웠을까 생각해보면 일단 20살 때 담배를 접했던게 가장 큰 실수였다. 그걸 굳이 입에다가 가져간 바람에 난 지금껏 습관처럼 몸이 필요하다며 나에게 짜증을 유발시키며 그것을 꼭 해야한다고 몸이 생각하게 만들어왔다. 사실 없어도 잘 지낼 수 있는데 말이다. 아이를 갖기 전 1년 반 정도 금연을 했던 걸 생각하면 사람은 역시 한다면 한다. 그리고 이 나쁜 것을 다시 손에 잡고나니 떨어질 생각을 안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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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협착증치료 젊은 나이에 허리가 아프다니

가족건강 info/한지붕3체질 윤뀨 2019. 8. 6. 13:00

친구에게 전화가 한통 왔다. 휴가 중 이란다. 즐거운 휴가 보내고 있냐고 물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허리가 아파서 신경주사를 맞았다고 했다. 이 친구는 예전에 허리수술 경험이 있는 친구다. 아직 30대 후반의 나이인데 늘 허리 때문에 고생한다. 비가 오면 여느 어르신들 못지않게 허리가 쑤신다고 늘 말한다. 언제부터였을까? 건강하지 않은 친구인가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기골이 장대한 친구다.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다.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한다고 하는 한국인의 고질적인 척추질환. 특히 할머니 분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허리협착증 치료는 가능한 것일까? 무심코 방치하면 신체마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 척추 통증은 대표적으로 척추 디스크 질환, 흔히 우리가 말하는 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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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되요 소화불량 약

가족건강 info/한지붕3체질 윤뀨 2019. 8. 6. 08:00

다들 잘먹고 먹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는데 사실 나는 그렇지 못하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체한다라고 하는 소화불량 증세가 너무 자주 발생된다. 매번 약국에 가서 소화가 잘 안되요라는 멘트를 달고 산다. 아내는 소화기가 튼튼한 편이라 이런 나를 이해하기 힘들어 할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잘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든 법이다. 어쨌든 이렇게 소화불량 증상이 찾아 올 때마다 약국에서 늘 마시는 소화제 또는 알약을 구매해서 먹었다. 한달에 쉽게 2-3번은 체하고 이런 증상이 일주일이 넘게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니 사실 나는 심각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장인어른을 통해 알게 된 용하다고 하는 한의원에 가보았다. 그 곳에서는 나를 냉체질로 분류하였다. 심장이 약하기 때문에 혈액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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