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건강 info/가족이쓰는 윤뀨 2019. 8. 18. 08:00
평소 피부가 좋은 편이라는 소리는 많이 듣지만 사실 많이 예민한 피부였다. 샴푸 하나, 바디샴푸 잘못쓰면 몸이랑 얼굴이 엉망이 되는 아주 귀찮은 성질의 피부를 타고 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민하다 보민 아무거나 막 사서 쓸 수 없는 아주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내 피부에 맞는 것이 어떤 것일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유튜버 디렉터파이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나에게 맞는 제품들과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없는 깨끗한 제품들을 찾아쓰게 되었다. 지금 쓰고있는 기초 스킨케어 단계의 제품인 로벡틴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은 속보습까지 완벽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도 샤워나 세안을 마친 후 보통 2번에서 많으면 3번 정도까지 바르고 있는데 피부가 땡기는 현상이 없어졌을 정도로 보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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